개요 | 성장성분석 | 수익성분석 | 안정성분석 | 활동성분석 | 생산성분석
재무분석

1. 개요

최근에는 급변하는 기업의 환경을 미처 예측하기 힘든 것은 물론 이에 적응하기도 어렵게 되었으며, 성숙화된 사회의 균형이나 팽창하는 기업의 성장과 존속을 쉽게 허락하고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기업은 미래의 경영전략을 보다 철저하게 세우고, 이를 시행하기 위한 경영계획도 내부적으로 더욱 치밀하게 수립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과거 자기기업의 경영활동 내지 경영성과를 분석하여 경영전략에 반영시켜 나가야 할 필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성과 분석을 위해 주로 사용되는 방법이 바로 재무분석 입니다. 재무분석이란 주로 재무회계 수치에 근거한 기업의 과거 활동 결과와 현재의 상황을 분석·판단하여 미래의 경영활동에 관한 의사결정이나 정책수립에 반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비율분석은 주로 성장성, 수익성, 안전성, 활동성, 생산성등의 지표를 통하여 이루어 지고 있으며, 세부적인 지표와 산출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율분석에 사용되는 각종 지표 및 산출방법>

지표
항목
산출방법
의미
성장성
총자산 증가율 (당기말총자산/전기말자산-1)×100 기업의 외형적 신장규모
매출액 증가율 (당기매출액/전기매출액-1)×100 기업의 외형적 신장세
당기순이익 증가율 (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1)×100 기업의 총괄적인 경영성과의 변화율
자기자본 증가율 (당기말 자기자본/전기말 자기자본-1)×100 기업의 재무구조 안정성 평가
수익성
매출액 영업이익률 영업이익/매출액×100 영업활동의 효율성을 포함한 이익발생력 측정
매출액 순이익률 당기순이익/매출액×100 발생되는 모든 비용을 감안한 회사의 이익발생력 측정
총자본 순이익률 순이익/총자본×100 기업의 전반적인 효율성 평가
경영자산 영업이익률 영업이익/경영자산×100 직접 영업활동에 투하된 자산의 수익성을 측정
안전성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100 단기채무 상환능력 측정
당좌비율 당좌자산/유동부채×100 현금화의 불확실성이 높은 재고자산을 제외한 유동성 측정
고정비율 고정자산/자기자본×100 자산의 고정화 정도 측정
부채비율 부채/자기자본×100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의 구성관계 측정
이자보상비율 영업이익/이자비용×100 이자비용부담능력으로서 회사의 안전도 측정
활동성
총자본 회전율 매출액/총자본 기업이 보유하는 전체 자산에 대한 이용효율성 측정
매출채권 회전율 매출액/매출채권 매출채권이 현금화되는 속도
재고자산 회전율 매출액/재고자산 재고자산이 현금화되는 속도
생산성 종업원 1인당 매출액 당기매출액/당기종업원수 노동생산성의 간접 측정

 





2. 성장성 분석

성장성 분석의 의의

성장성은 일정기간 중 기업의 자산규모 도는 매출규모등이 얼마나 증가 또는 감소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 기업의 경쟁력이나 미래의 수익창출 능력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성장성 분석의 주요비율>

지표
항목
산출방법
평가기준
성장성
총자산 증가율 (당기말총자산/전기말자산-1)×100 높을수록 양호
매출액 증가율 (당기매출액/전기매출액-1)×100 높을수록 양호
당기순이익 증가율 (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1)×100 높을수록 양호
자기자본 증가율 (당기말 자기자본/전기말 자기자본-1)×100 높을수록 양호

총자산 증가율

총자산 증가율은 기업의 총자산이 전년대비 얼마나 증가했는가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기업의 전체적인 성장추세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또한 매출액 증가율과 비교하여 기업의 과대투자여부도 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 증가율

전기 매출액에 대한 당기 매출액의 증가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로 기업의 외형적 신장세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이 비율은 명목증가율로 제품가격 상승과 판매수량의 증가 두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전기 매출액보다 당기 매출액이 많으면 당연히 기업은 외형적이지만 신장세를 나타내므로 비율이 높을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해 기업이 경쟁기업보다 빠른 증가율을 나타내게 되면 결국 시장 점유율의 증가를 의미하므로 경쟁력 변화를 알아보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당기순이익 증가율

당기순이익이 전기순이익에 비해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알아보는 비율로 성장성 분석의 주요비율이 됩니다. 기업이 당기순이익을 증가시켜 나가지 않으면 결코 기업이 성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기순이익보다 당기순이익이 높은 것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좋기 때문에 당연히 이 증가율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 증가는 영업이익, 경상이익, 세전이익 등 어느 부분의 이익으로 증가되는지를 분석, 파악하여야 실제 당기순이익의 증가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증가율

자기자본은 유상증자나 내부유보액의 증가이므로 이 비율이 높아지면 재무적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전기말보다 당기말의 자기자본이 증가되면 그만큼 기업의 위험에 대한 대비가 충실해지고 재무구조의 안전성에도 기여하게 되므로 자기자본증가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수익성 분석

수익성 분석의 의의

수익성은 기업이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보전하고 이익을 낼 수 있는 능력으로 성장성과 더불어 기업의 기업의 재무유동성 유지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수익성 분석은 재무분석의 기초이며 본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수익성 분석의 주요비율>

지표
항목
산출방법
평가기준
성장성
매출액 영업이익률 영업이익/매출액×100 높을수록 좋고 동종업종의
타 회사와 비교
매출액 순이익률 당기순이익/매출액×100 높을수록 좋고 동종업종의
타 회사와 비교
총자본 순이익률 순이익/총자본×100 높을수록 양호
경영자산 영업이익률 영업이익/경영자산×100 최소한 타인자본비용보다는
높아야 함

매출액 영업이익률

매출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공제한 영업이익을 매출액과 비교시켜 보는 것으로 기업경영활동을 분석하는 중추적인
비율입니다. 즉 기업의 2대 활동이라 할 수 있는 제조부문과 판매부문만이 관련되기 때문에 영업외손익이나 특별손익에서
포함될 수 있는 경영외활동부문이 포함되지 않아 기업고유의 활동을 뚜렷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 고유의 활동에서 얻어지는 이익이 우선 높아야 부수되는 활동에서 발생할지도 모르는 손실을 쉽게 부담할 수 있으므로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으나 동종업종의 타사와 비교해서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출액 순이익률

기업활동의 전체적인 능률을 매출액과 결부시켜 판단해 보기 위한 비율로 타인자본조달에 따른 영업외비용과
경영상 특별손실 및 경영외수익과 특별이익을 총망라한 기업의 최종적 이익이 매출액에서 어느 정도 차지하는가를 나타냅니다.
매출액 순이익률도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데, 표준비율은 없고 다만 재무구조가 비슷한 동업종의 타기업과 비교해서
판단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총자본 순이익률

한 기업의 단위는 총자본으로 이루어지고, 기업의 구체화된 경영활동은 총자본을 이용하여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총자본은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을 합한 것이며, 순이익은 손익계산서상에서 마지막 법인세를 차감한
당기순이익을 말합니다. 총자본은 분자의 순이익이 발생한 기간의 기초·기말의 평균이어야 더욱 정확을 기할 수 있습니다.
총자본과 순이익을 대응시킨다는 것은 기업의 총자본을 소정의 기간 동안 활용해서 얻게 되는 순이익과 연결시켜 본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영업이익이나 경상이익등과 연결시키면 총자본이 투자되어 활동한 결과를 전부 반영시켜서 파악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총자본 순이익률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으며 표준비율은 없으며 동업종의 평균과 대조하여
총자본의 효율성을 판단하여야 합니다.

경영자산 영업이익률

경영자산은 직접 경영활동을 위하여 투하된 자산을 말하는 것으로 자회사에 투자된 투자유가증권, 관계사 출자금,
투자부동산등과 영업활동에 사용하기 위하여 취득중인 건설중인 자산을 제외한 자산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경영외 자산의 활용이 많은 경우, 실제 업무에 투입된 자본의 효율성을 측정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비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영자산 영업이익률은 표준비율은 없으나 타인자본이자율보다는 최소한 높아야 할 것입니다.
보통 자기기업의 과거 평균비율 이라든지 동종업종의 규모가 비슷한 타기업과 상호 비교해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안정성 분석

안전성 분석의 의의

안전성 분석은 단기채무의 변제능력이나 자금사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동성 분석과 장기부채사용에 따른 원리금 상환능력, 즉 채무불이행위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정성 분석(레버리지 분석)으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유동성이란 본래 자산을 정상적인 가격으로 현금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하는 것으로 유동성분석은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짧은 시일 안에 갚아야 할 단기성 부채의 크기와 기업의 보유자산 중에서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인 유동산의 크기를 비교함으로써 향후 단기간 내에 발생하게 될 회사의 자금사정을 평가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유동성분석이 중요한 이유는 기업회계기준에 의해 작성된 손익계산서에는 이익을 실현했다고 해도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단기채무상환능력이 없으면 최악의 경우 흑자도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정성분석이 중요한 이유는 회사의 자본구조가 타인자본에 의존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급격한 경기변동 상황하에서
이자율의 등락으로 인해 회사의 경영환경은 더욱더 불안정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성 분석의 주요비율>

지표
항목
산출방법
평가기준
안정성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100 미국의 경우 200%를 판단
기준으로 설정 함
당좌비율 당좌자산/유동부채×100 100% 이상
고정비율 고정자산/자기자본×100 100% 이하가 양호
부채비율 부채/자기자본×100 100% 이하가 양호
이자보상비율 영업이익/이자비용×100 높을수록 좋음


유동비율

유동비율은 불경기나 채권회수불능 등의 여러 위험에 대비해서 1년 내에 현금화될 수 있는 금액이 1년내에 지불해야 될 부채에 비해서 어는 정도 되느냐를 알아보기 위한 비율계산으로 분모와 분자의 수치를 기초와 기말을 합하여 2로 나눈 것을 계상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유동비율이 200% 이상인 경우 지불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와 일본 제조업의 평균유동비율은 약 100%에서 130%에 머물고 있지만, 그렇다고 제조업체가 지불능력불량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 나라의 경제사정이나 금융·자본시장의 환경 및 업종별로 각 기업을 사정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할 것입니다.

당좌비율

1년 이내에 지급기일이 도래되는 모든 부채, 즉 유동부채와 현금·예금·유가증권·매출채권 등 빠른 시일 내 현금화시킬 수 있는 당좌자산을 대비시켜 지급능력을 알아보는 비율입니다. 유동비율이 양호하다 하더라도 유동자산 내 자산구성이 현금화하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여의치 못하면(예를들어 재고자산을 과대하게 보유하여 현금화 속도가 늦거나 상태가 불량할 경우 현금화가 힘들 것임) 옳은 판단기준이 될 수 없으므로 당좌비율을 보조비율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당좌자산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자산이므로 지나치게 많이 보유하게 되면 안전성은 높아지지만 수익성은 떨어지게 되므로 유의하여야 합니다.

고정비율

고정비율은 투자된 자본의 회수가 늦는 고정자산에다 자본의 상환이 필요없는 자기자본을 대비시켜 봄으로써 자본배분이 적절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보고, 더불어 기업의 장기적인 지불능력도 파악해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는 장기적으로 안정성 있는 자금으로 조달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100% 이하를 이상적인 비율로 삼고 있습니다. 이 비율이 100% 이하일 때는 자기자본으로 고정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차액부분을 자기자본으로 유동자산을 구입한 것이므로 장기지불능력이 매우 양호한 상태가 됩니다. 이 비율이 100%를 초과할 때는 자기자본보다 고정자산이 더 커 설비자산에 과대투자 되었다고 일단 판단되지만 일방적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기업의 수익성이 좋으면 아무 문제가 없으므로 수익성과 함께 고려하여야 합니다.

부채비율

기업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기자본과 부채를 비교하여 구한 비율로 오늘날 재무구조를 알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비율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부채가 많은 기업은 항상 부채변제에 압박을 받아 경영이 흔들리며, 불황이 계속될 때는 이자지급으로 인한 적자가 누적되어 기업의 안정성이 결여될 수 있지만, 자기자본이 많은 기업은 어느 정도 불황에도 견딜 수 있으므로 안정성이 높다는 의미에서 자기자본은 적어도 부채와 동일한 금액이 되어야 한다고 보아 부채비율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권자의 입장에서는 이 비율이 100% 이하가 되어 지불능력이 있고 재무구조가 안정되어 좋을지는 모르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기업이 수익성이 좋으면 자기자본보다 부채가 많아도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본코스트(cost)를 충분히 부담할 수 있을 뿐더라 세금절약효과로 인하여 오히려 자기자본비용보다 저렴한 cost로 자본을 조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자보상비율

이자보상비율은 이자지급능력을 나타내는 비율로 영업활동으로부터 얻어지는 이익 또는 현금흐름이 이자비용에 충당되는데 몇 배의 여유가 있는지 그 안전도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이자보상비율이 1이하인 경우에는 회사가 고유목적 사업인 핵심적인 영업활동에 의해 창출된 이익 또는 현금흐름으로 회사가 타인으로부터 조달한 차입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5. 활동성 분석

활동성 분석의 의의

회전율로 분석하는 활동성은 자본이나 자산의 물리적 효율성을 말하는 것으로 화폐적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매출액에 비해서 특성자산이나 자본이 얼만큼 묶여 있나를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활동성 분석의 주요비율>

지표
항목
산출방법
평가기준
활동성
총자본 회전율 매출액/총자본 2~2.5회 이상이 양호
매출채권 회전율 매출액/매출채권 6회 이상이 양호
재고자산 회전율 매출액/재고자산 8회 이상이 양호


총자본 회전율

총자본 회전율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전체 자산에 대한 이용효율성을 총괄적으로 측정하는 비율로 투자된 자본 한단위당 얼마의 수익(매출)을 창출하였는지를 나타냅니다. 보통 2~2.5회를 가장 이상적인 회전율로 삼고 있으나 산업분야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매출채권 회전율

매출채권 회전율은 매출채권이 현금화되는 속도 또는 매출채권에 대한 자산투자의 효율성을 측정하는데 이용하는 재무비율입니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6회전 이상이 가장 좋다고 하나 절대적인 표준비율은 없고 업계마다 특성이 있으므로 평균치와 비교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매출채권회전율이 6회전 이하인 경우에는 매출채권에 불량채권이 포함되어서 회수불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재고자산 회전율

재고자산 회전율은 재고자산이 연간 매출액에서 어느 정도 회전하는가를 알아보는 비율로 재고자산의 현금화 속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사용됩니다. 보통 8회를 가장 이상적인 회전율로 삼고 있으나 산업분야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6. 활동성 분석

생산성 분석의 의의

생산성 분석은 생산요소 투입 대비 생산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종업원 1인당 매출액

종업원 1인당 매출액은 노동력 단위당 매출액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매출실현에 있어서 중요한 투하 자원인 노동력의 사용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에대한 보조비율로 종업원 1인당 인건비증가율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